한국경제가 연재한 미래전망이다. 얼마나 맞았는지 체크해보자...ㅎㅎㅎ IMF 얘기가 자주 나오는데.... IMF도 직접 겪어본 라떼만이 알 수 있다.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기사와 통계치로만 아는 IMF상황을.... 라떼는 피부로 느끼고 기억하고 있다. 라떼만 가능하다.~!!! ============================== 특집Ⅰ . '지성소비'를 겨냥하라 99년 한국경제 전망/창업 지난 7월 서울 노원역 부근에 통닭집을 차린 이성렬(41)씨는 요즘 들어 손님이 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 손님 등이 많아진 때문이다. 그는 최근의 경기회복 전망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식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지만, 연일 계속되는 주가급등 때문에 신문의 주가지수란은 꼭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