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발 유탄발사기는 내가 프레데터 라는 영화속에서 처음 본 무기였다.
보는 순간...감동~~~~의 물결이 몰려왔었는데....
군대에 가니 M203, K201을 직접 운영했고, K4는 교육만 받았다.
나는 각 분대별 유탄발사기 사수 4명을....
라떼엔 4개분대가 1개소대를 구성했다.
아뭏든...유탄사수 4명을 별도 운영해서 화력을 집중하는 전술을 만들었었다.
만약 1발 사격인 K201이 아니라...
여기서 나오는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6연발 유탄발사기가 각 분대마다 있었다면 어땠을까?
소대의 화력은 상당히 강력했을 것이다.
라떼엔 단발 유탄발사기도 쓸만한 화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드론이...6연발을 쓴다고 한다. ㅎㅎㅎ
40㎜ 소형포탄 6발 탑재한 공격용 드론 도입…"전력 상승 기대" / 연합뉴스 (Yonhapnews)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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