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Latte(natte)

라떼게임을 잘 설명해주네...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이 소복소복

motting 2021. 9. 12. 23:49

스트리트 파이터 등등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불리던 것들이다.

라떼에는 이런 오락에 심취했었다.

물론 하루에 500원 내고 하루종일 볼 수 있는 만화방도 좋았다.

하지만 한판에 50원하던 아케이드 게임만 하겠는가...

게다가 기존에 인베이더나 갤러그 같은 슈팅게임보다...

스토리도 있고, 캐릭터도 있는 격투 게임은 

보다 더 흥미진진했었다. ㅎㅎㅎ

스트리트 파이터는 내가 재능이 없는 게임이었다. 그래도 열심히는 했는데...ㅎㅎㅎ

 

The Making of Street Fighter II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