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등등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불리던 것들이다.
라떼에는 이런 오락에 심취했었다.
물론 하루에 500원 내고 하루종일 볼 수 있는 만화방도 좋았다.
하지만 한판에 50원하던 아케이드 게임만 하겠는가...
게다가 기존에 인베이더나 갤러그 같은 슈팅게임보다...
스토리도 있고, 캐릭터도 있는 격투 게임은
보다 더 흥미진진했었다. ㅎㅎㅎ
스트리트 파이터는 내가 재능이 없는 게임이었다. 그래도 열심히는 했는데...ㅎㅎㅎ
The Making of Street Fighter II - YouTube
'라떼 Latte(nat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떼 영화 2 : 니콜라스 케이지 (0) | 2021.09.12 |
---|---|
라떼 영화 1 : 007 제임스본드 시리즈 (0) | 2021.09.12 |
라떼게임 : Karateka (1984 Brøderbund) (0) | 2021.09.11 |
라떼 게임 : 레스큐 오브 레이더스 (0) | 2021.09.11 |
라떼 게임 :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0) | 202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