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쿠팡. 쿠팡이 미쳤어요. 나도 쿠팡을 종종 이용한다. 그런데 이게 뭔가? 중국놈들이 실수로 구입하는 한국소비자 뒷통수치려는 건가? 키보드 한개에 2500만원에 판매하고서...실수라고 알라차리면 반품비 6만원 받겠다는 건가? 이건 사기 아닌가??? 이렇게 파는 중국놈들도 사기꾼이지만... 중국놈들이 사기를 치는.... 이런 구조를 만들고 방관하는 쿠팡도 사기꾼 아닐까??? 한국 사회에 사기꾼이 있어도... 문제가 없나? 문제 생기면 부장판사출신 변호사, 검찰총장출신 변호사나 힘센 로펌에게 돈줘서 사기행위와 불법을 입막음 하면 되는건가??? 그럼 대한민국 사회가 엉망이 되는거 아닐까? 물론 "단순 실수"라고 방어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런데 이런 실수가 수십개 수백개인데.... 이게 실수일까? 명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