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임시정부 전쟁 선포 후 양측 사상자 속출

미얀마...

아직 가보지 않은 나라다.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한번 가봤을 걸 하는 후회가 든다.

아뭏든...이들은 한국이 겪었던 민주화 운동과 유사한 단계를 거치는 중이라고 본다.

물론 한국과는 조금 다르다.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결집력도 없는 곳이고,,,

(물론 그런 사태를 만든것은 제국주의 시대 최악의 양아치 국가....영국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학살도 영국때문이고, 인도와 파키스탄의 살육전도 궁극적으로는 영국때문이다.

중동의 전쟁도 대부분 영국의 과오때문이다.

 

아쉽지만...스스로 극복해야만 민주주의가 구축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아직은 더 많은 국민이 피를 흘려야 가능할 것으로 본다.

라떼에는 .... 나도 민주화시위 마지막 세대였다. 그래서 그 상황을 조금 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강력한 결집력으로 공권력의 무소불위를 막아냈다.

미얀마 국민들도....성공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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